Good gal gone 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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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귀환. 일상. 일기및 사담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한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조금은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기록이라는거, 꾸준히 하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좋은 점들이 더 많은 것 같다.


1. 퀸연아, 김연아의 귀환


(사진 출처: oglx2 본인, 내가 직접 직관가서 찍었음 2013 한국종합선수권 )


승냥이 블로거로써 그녀의 귀환은 당연하기도 했고 감동적이었다.

오랜만의 국내복귀선언이후 처음으로 경기 직관하러 가기도 했다. 솔직히, 티비중계보다 직관은 느낌이 많이 다르다.

김연아 선수의 압도적인 경기 기량, 실력으로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


레미제라블로 발표된 이후 뮤지컬 곡 섭렵, 영화 섭렵등 아직도 Samantha의 On my own 은 아이폰에서 자주 듣는 노래중 하나.

압도적인 실력차로 공백기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즌 최고점, 올클린으로 세계선수권 탈환.


물론, 쇼트에서의 어이없는 조그마한 잡음도 있었지만, 솔직히 말해 그런 방해시도, 공작이 예전에 없었던 것도 아니고.

프리 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로 완전히 관객들을 날려버렸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생각.

프레 올림픽 시즌을 마지막으로 소치가 은퇴무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한 그녀. 이번 시즌 완전 기대했는데-

부상으로 그랑프리는 스킵. 그러나, 순조롭게 치료중이고 12월중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B급 규모의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재 70%까지 끌어올렸다고. 이번에도 프리프로그램, Adios Nonino가 기대가 된다.


2. 개인사

1년가까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더 늦기 전에 미루고 미뤄뒀던 것들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 속에 꺼진 열정? 불꽃을 다시 일으키고 재충전하는 기간이 되었으면 한다.

연애는- 놀랍게도 1년이상 지속중. 450일이 넘었던가; 은근하게 물들어가고 있다고 전에 쓴 것 같은데, 천천히 숙성되고 있다.

서로로 인해 영향을 받기도 하고 변하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서로 먹이는걸 좋아해서

둘다 살이 오르는 것이 단점.


3. 도서/영화

블로그에는 잘 안남겨서 그렇지, 어렸을때 부터 영화키즈? 혼자서도 영화보러 다닐만큼 영화를 좋아했다. 책도 마찬가지.

영혼없이 직장생활 하다가 책에서 멀어지긴 했지만 영화는 계속 봤다. 앞으로는 영화 및 도서 감상과 추천도 기록할 생각.

+ 최근에 본 영화는 : 그래비티 (추천) 캡틴 필립스 (추천) 토르2 (추천) 응징자 (비추천) 동창생 (TOP 팬이라면 추천)

+ + 최근에 읽고 있는 책: David and Goliath - Malcom Gladwell *아직 완독하지 않음

블링크의 저자로도 유명한 말콤 글래드웰의 신작. 다윗과 골리앗! Underdog들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고는 하는데, 나에게도

동기부여랄까 자극이 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서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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