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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벌써부터 시작된 김연아에 대한 피겨계 압력. FS talk / 피겨이야기



   병림픽에 참가하느니 차라리 관련기사끌어오고 포스팅이 낫겠다싶어 기사가져왔습니다. 

김연아가 밴쿠버올림픽끝나고 은퇴했어도 아무도 욕안했을거라는 그분은 이 포스팅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김연아선수는 이미 작년 2010세계선수권에 참가했지요. 올림픽직후에.

 많은 올림픽챔피언들은 불참가였지만  연아선수는 나갔지요.

 한국빙상연맹협회에서 직접찾아가서 대회 일주일전까지 

설득했다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연아선수불참가시 여싱들의 출전권 1장으로 줄어들고 

 빈약한 선수층으로 커버가 안되니깐 연아선수에게 요구한모양입니다만, 

연아선수는 다 감내하고 후배선수들을 위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나가 은메달을 따왔습니다.

(이때도 은메달딴이후 반응들이 상당했죠)


불과 2011 세계선수권 끝난지 단 하루밖에 지나지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벌써 언론플레이인지 기사가 뜨기 시작하네요? 

기사읽어보시고 혹 귀찮으신 분들은 굵게 표시된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기사는 스포츠서울에서 부분발췌하였고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cateid=1076&newsid=20110501185125506&p=SpoSeoul

(다음포털이라 링크는 안걸어둠, 문제있을시 자삭)



  김연아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딴 후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상황은 13개월여 전인 지난해 3월 2010 세계선수권 대회 직후와 똑같다. 당시 김연아는 현역 생활을 계속할지를 놓고 3개월여 고민했다. 이에 비춰 보면 김연아는 올 여름께 다음 시즌 공식 대회 출전 여부를 최종 결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빙상계는 김연아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유력 시나리오〓‘김연아. 2014 소치 올림픽 도전한다’


빙상계의 한 관계자는 “김연아는 2014 소치올림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나 빙상계 선배들도 모두 김연아에게 이 도전을 권한다. 전성기 기량을 유지할 수 있는 24세에 두번째 올림픽에 나설 기회를 스스로 닫는 것은 본인에게도 먼 훗날 후회로 남을 수 있는 일. 김연아 측도 이 시나리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2014 소치 도전’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안은 여러가지로 갈린다. 다음 시즌부터는 정상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부터 참가하며 경기 감각을 시즌 내내 이을 수도 있고. 이번 시즌처럼 세계선수권에만 나설 수도 있다.


◇실현 가능성 가장 낮은 시나리오〓‘전격 은퇴’


김연아는 지난해 밴쿠버올림픽 후 동기 결여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뼛속까지 스케이터다. 지난해 “이런 생활을 굉장히 오래 했다. 몸이 익숙해 자연스레 훈련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피겨가 생활의 전부인 김연아가 전격 은퇴를 선언할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한시즌을 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이번 시즌 초만 해도 김연아는 ‘2011 세계선수권을 마친 뒤 은퇴하지 않더라도 1~2년은 쉬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이 생각이 아직도 유효한지는 미지수이지만 2012 시즌을 통째로 건너뛴 뒤 다음 시즌부터 현역생활을 재개했을 때 이전의 기량을 살릴지는 불확실하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도 13개월여의 공백 탓에 경기 감각이 저하돼 어려움을 겪었다.



오우.. 그동안 연아선수에게 한짓은 뒤로한채 사랑하는 후배를 염려하는 선배, 원로, 관계자들이 되어있네요. 

애초부터 은퇴 (말도안되는소리) , 소치올림픽도전 (당연해야함 선배, 원로, 관계자들도 그렇게생각하는데?)

운운하는분들이 연아선수가 돌연 은퇴선언한다치면 어떻게 나올지 참 안봐도 눈에 선한느낌.


밴쿠버 남자금메달리스트 에반라이사첵은 시즌스킵에 연달아 예능프로그램에만 출연중이지만 

미국인들에게서 돈사첵 돈에반이란 코멘트는 본적없음. 오히려 미남싱부진하자 돌아와달라는 코멘트. 

벤쿠버여자동메달리스트 조애니로쉐트도 행사,이벤트,아이스쇼, 예능에 자주보임. 다음시즌도 참가계획없음. 

그렇지만 조애니는 캐나다들인에게는 감동적인 올림픽무대를 선보인 영웅이죠. 


오직 한국에서만 자국 금메달리스트를 쉬이 폄훼하는 무리들이 보여서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국민들은 세계선수권 내내 선수들을 응원해주셨다는거 잘 압니다. 

(중계 시청률 쇼트프리각각 30% 이상 40%이상으로 집계) 



다시한번, 모스크바세계선수권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신 

김민석, 곽민정, 김연아 선수모두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아쉬움이 남는 결과가 있더라도 다 털어버리고 또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주길 바랍니다. 

+ 방금 충격적인 뉴스보고 캡쳐해서 올립니다. 



프리스케이팅연습때 발목에 통증호소 부상발견. 

그러나 억지로 참가 점프난조. 덕분에 부상은 심해짐.

그 와중에 갈라쇼도 나가겠다고 함.

김연아 선수는 연습부족에 오만한 선수라서 이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부터 회복에 들어가기때문에 다음주 아이스쇼출연은 괜찮다고합니다. 
 




 



      

                                                                           이런 기사도 떴네? 


이어지는 내용은 위 캡쳐에 관한 내용의 제 사족입니다. 



  

             




 





      

                                                                     이런 기사도 떴네? 



  

             



                  연아선수인터뷰에서 따왔는데 솔직히 연아선수의 장래는 연아선수 본인이 결정할 일이고


 왈가왈부하는


인간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도통 모를일이다.


피겨스케이팅계에서는 아마츄어생활이후에 프로선수, 안무가, 코치 등 관련업종에서 일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사나 외교관등 제2의 인생을 찾아서 사는사람들도 있다. 


연아선수의 미래는 오롯히 연아선수의 결정으로 남겨야 할것이며 그 결정에 따라 어떠한 외부압력이나 


타 영향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덧글

  • 롤빵 2011/05/01 20:39 # 답글

    빙상계는 벨도 없나보네요. 24세에 아무나 전성기 유지 하냐. 그만큼 해줬으면 됐지..
    사정이 아예 이해 안가는 건 아닌데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 공감합니다.
  • idan 2011/05/01 20:50 #

    진짜 피겨계에 대한 지식전무한 상태에서 생각없이 막 까대고 그걸 또 좋다고 얼씨구나 달라붙어 같이 까는 사람들.....
    이런 포스팅은 아무도 안보나봐요. 지식도없으면서 왜 까냐고 하면 전문가납셨네~하고 비꼬기나하고. 올림픽직후 은퇴했어도
    아무도 뭐라안했을거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차서 정말. 차라리 저는 피겨에 무관심한 분들이 더 고맙습니다. 아는것도 없으면서
    선수에 대한 인성비난은 좀 지나치지않나싶네요.
  • ALICE 2011/05/01 21:57 # 답글

    은퇴하고 외국으로 나가서 한국으로는 안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동영상 인사만 주구장창 봐도 좋으니, 이런 몹쓸짓 하는 나라 떠나버렸으면 좋겠어요...ㅜㅜ
  • idan 2011/05/01 22:17 #

    씨름계의 영웅 이만기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있지요 ㅎㅎ 씨름이 가장 잘 나갈시기에 원로들이 비리로 점철된 씨름계 개혁한다고하다가 실패해서 지금 씨름이 이 모냥이 됬다고... 소위 말하는 빙상계원로, 선배, 관계자들은 연아선수 혹사시키면서 (다친애 데리고 내보내서 은메달따오니 폭풍비난 각종 헛소리들이 넘치는데 쉴드따윈없음 몰카사건때도 냉정히 모른채함) 정작 포스트연아, 먼 훗날의 피겨계는 생각안하시나봅니다. 24살까지가 전성기? 웃기고들있네. 진짜 빙상계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자국선수보호, 선수육성에 더힘을 쏟아야하는거아냐? 왜 연아선수 해외에서 비아냥과 조롱과 멸시 (어차피 한국피겨는 김연아 한명밖에없어서 연맹에서 억지로 강요한다 )의 대상으로 내비두는게 하는건지. 팬들은 안팎으로 쏟아지는 비난과 날조, 루머상대하는것도 힘들어요... 절대 은퇴만은 안되라고 생각하는데 어게인 2008 꼴 되고나니 차라리 원하는대로 1~2년 푹쉬다가 그냥 은퇴하길. 올림픽기록은 불멸로 남을거고 어차피 압도적인 금메달리스트였는데... 라고 생각해도

    김연아선수 은퇴가 향후 어떤 후폭풍을 몰고올걸 생각하면 미셸콴처럼 은퇴선언은 아니고 걍 계속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기를~~
  • 에이미 2011/05/01 21:58 # 답글

    피겨 불모지에서 정말 하늘에서 뚝 떨어지기라도 한듯이 김연아라는 수퍼스타가 등장했습니다. 사실 연아선수는 어렸을때부터 천재성이 다분했죠. 08-09시즌에와서야 이런 국민적인 성원을 얻게 됐는데..사실 빙상연맹은 해준게 아무것도 없죠. 방해를 했음 했지.

    혼자힘으로 일궈낸 업적, 이로 인해 한국에서의 피겨스케이팅의 입지가 커지고 돈이 되니 윗대가리들은 생각합니다. 김연아가 없으면? 네, 돈이 안되죠. 그래서 저리 압력을 가하나 봅니다. 뽕을 뽑아야하니까요. 김연아의 뒤를 이을 수퍼스타가 없기때문에.

    김연아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는 오로지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어야 해요. 이미 우리는 연아선수로부터 충분 그 이상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아선수가 행복해지길 바랄뿐입니다. 곱등이들이 저리 설치니 답답하네요.
  • idan 2011/05/01 22:26 #

    한국에서 피겨스케이팅 입지 아직없어욬ㅋㅋㅋㅋㅋ 태능에서 대회열리면 관중분들 좀 느신건 해피, 노비스선수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은건 해피. 그러나 저질지원은 그대로 ^^ 우리아가들 화장실옆에서 포듐열어놓고 트로피받으신건 아시죠?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옆에섴ㅋㅋㅋ

    대회중간에 정지되고 다 내보낸다음 쇼트트랙공식연습집어넣고 아침부터 거의못먹고 빈속에 예민한상태에서 하루종일 대기하고 있는선수들은 바깥에서 멀뚱멀뚱 2시간이상 연습끝나길 기다렸다 다시 대회재개하고.................

    한국에서 열린 주니어월드 개회사를 무려 야기누마 준코가!!!!!!!!!!! 아니 한국에서 열린 대회인데 이지희부회장님은 어디가시고
    일본의 평송순자가 오프닝을 하다니 모르는 눈으로 보면 거의 한국인 일본속국으로 보일지경 하아 ㅠㅠ

    김연아 선수의 미래는, 적어도 김연아 선수 혼자서 정하고 행동에 옮길수있는 환경이기를 기도해봅니다.
    여태껏, 그녀는 언제나 나라와 책임감 의무감이 최우선이었지 그녀가 최우선적이었던 없어요. 올해 모스크바선수권이 처음으로 자신을
    위해 탄, (근데 그것도 나라와 팬을위해 보내는 러브레터) 스케이팅입니다. 오늘 예배드리고 와서 성경구절이 맘에 와닿더군요.
    Matthew 18-7 '.......다른사람을 실족시키는 사람은 그것으로 인해 실족당하리라 ' 꼭 이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화성거주민 2011/05/01 22:00 # 답글

    빙상계의 김연아 인식 = 무한으로 우려도 진한 국물이 나오는 사골


    씁쓸하군요..ㅉㅉ

  • idan 2011/05/01 22:30 #

    사실 이렇게까지 비약하고 싶지않지만, 동화 '황금거위 이야기'의 결말을 어떻게 되었는지 상기시켜주고싶을 정도입니다.
    제가 이전에 올린 포스팅 (스압입니다ㅠ) 을 만약에 보시게 된다면 얼마나 빙상연맹이 추악한지 조금이나마 아시게 될것같습니다.
    선수들은, 유통기한이 있는 기계가 아니예요. 인격체이고 또 보호받아야 할 국가인재들입니다. 돈이나 벌게해주는 기계가 아니라구요.
    그나저나 이번대회상금 약 3000여만원 전액기부한다는 빙상연맹으로 안가서 어쩌나. 하긴 발목부상에 대회내보냈으니 돈까지 요구하는건
    좀 무리겠지요. 저도 많이 씁슬합니다.
  • 2011/05/01 22: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idan 2011/05/01 22:34 #

    아...그러고보니 고국에서 편하게 대학생활가능할것같지도 않네요. 같은대학교수가 선수기밀인 훈련비디오를 제출하라고 하지않나..
    (레포라면 모를까 안무나 구성이 담긴 훈련비디오는 연맹관계자도 아닐지언데 어불성설) 제출안하니 낙제주고 그걸 또 기자에 흘려~ ^^
    만약 타학생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소송감이겠지...

    연아선수 꼬꼬마시설인터뷰에서 코치얘기를 언뜻들은기억이 있는데 뭘 하던 그녀 자신이 행복하다면 전 만족합니다. 공부를 원한다면
    유럽이나 북미쪽에서 대학원공부하는것도 나쁘진않죠. 좋은 장학금제도가 많이 있으니.

    기자들은... 투잡뛰는 인간들이 대부분. 백모기자분 모 매니지먼트와 계약기간 끝난거같아요. 논조가 180도 바뀜. ㅋㅋ
  • highenough 2011/05/02 11:19 #

    백 모 기자는 요새 한 푸는 거 같은 느낌도 좀 있어요 ㅋㅋㅋ
    논조 심하게 바뀜.ㅋㅋ
  • idan 2011/05/02 11:27 #

    ㅋㅋㅋ 백모기자, 이모기자등 제가 얼굴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들은 풍문으로는 전 스포츠매니지먼트인지 엔터계열인지 모를 회사에서 인맥에 의존한 작은 인터넷기사들 공략을 그만두고 스포츠조선등 메이저스포츠언론쪽으로 굳히기 작업들어갔다고 합니다. 어쩐지 스조에서 갑자기 병맛같은 기사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죠. 연예부기자들이 모여만든 회사라 언론플레이나 미디어생리를 잘 아는건 어쩌면 그회사에서 유일한 장점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장점마저 결국 손 선수 이미지에 먹칠했지만)
  • highenough 2011/05/02 13:07 #

    요새 스조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간 듯.. 병맛기사를 뿜고 있죠.. 에휴..
  • 비로그인 2011/05/01 22:26 # 삭제 답글

    연아 선수가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박지성 선수가 국대 은퇴한다고 하니 쏟아져 나오던 개드립들이 떠오르네요. 그 전까진 박지성 선수 무릎에 물이 차건 말건 오라 가라 하던 사람들이 개드립치면서 붙잡던 게 얼마나 어이없던지... 박지성 선수가 자신을 위해 선택할 수 있었듯이, 연아 선수도 자신을 위해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빙상연맹은 그 지원해준다는 쇼트트랙도 제대로 안 해주잖아요. 그러니까 안현수 선수도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빙상연맹의 의견 따위에는 진짜 귀 기울일 이유가 없어요.
  • idan 2011/05/01 22:38 #

    박지성 선수가 은퇴선언을 했을때, 저는 앗 그럼 더이상 못보게 되는건 슬퍼 ㅠㅠ 라고 생각은 했었습니다. (축구선수은퇴인줄 착각)
    그렇지만 지나친 혹사로 인해 선수생명이 줄었다는걸 알았을때,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박지성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고
    또 영영못보는것도 아니니깐 박지성선수가 행복하다면 그것으로 만족할것같아요.

    안현수선수는.. 지원부족이 아니라 쇼트트랙내 파벌싸움에서 일인자이신 모 교수님에게 버림받았기에 빙상계에서 거의 내쳐진 꼴입니다.
    제 지난 포스팅 보시면 어떤 분께서 자세히 댓글에 설명해주셨고, 저도 포스팅 살짝언급. 연아선수 이룰것 다 이루었습니다. 그녀의 미래는
    제발 그 어떠한 압력이나 영향없이 그녀 혼자서 결정할수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 2011/05/01 22:41 # 삭제 답글

    김연아가 하다 못해 일본으로 귀화한다고 해도 안 말립니다. 사람이 완전히 추락할 때야 내비두지 그게 아니면 아주 갈아마실 기세를 봅니다.
  • idan 2011/05/01 22:47 #

    앗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김연아선수는 극우혐한들에게 '악귀'라고 불리고있는데다가, '일부' 일본인들은 인터뷰에 지진이란 단어
    꺼내지도 않았는데 일본지진재해가 내겐 행운이었다라고 말함 <- 이딴 루머를 알티하고 있음. 패트릭 챈선수가 인터뷰에서 자기는 이 주어진 한달에 남들보다 더 활용할수있다 자신있다. 베르너선수 오히려 이 한달동안 더 가다듬을 수있었다, 이런 인터뷰는 태클안걸면서 오직 지상에 재림한 악귀의 화신 김연아로 도배하는 인간들이 있는 일본은 제가 눈물머금고 치맛자락 붙잡을거여요.........

    안현수선수러시아귀화작전 돌입 소치금 싹쓸이 계획을 생각중인 러시아는 가능성있을수도? ㅋㅋ
  • m 2011/05/02 05:50 # 삭제

    그와중에 연아선수는 은메달상금 일본 아동에게 기부했고...
    혐한들 부끄럽지도 않나. 그런 것들에게 주기엔 연아선수가 너무 아까워요.
    차라리 안현수선수와 함께 러시아로... 쿨럭;
  • idan 2011/05/02 11:24 #

    제가 어제 그거 트윗으로 알티했다가 혐한들한테 폭트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돈 따위안받겠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피해아동들앞에서 해보라니깐? 트위터전쟁에 나가려다가 중간에
    어떤 할아버지일본인이 말려서 참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인은 그러지않아요- 라는 멘션이 달렸던 기억이.
  • m 2011/05/02 05:58 # 삭제 답글

    꼐~속 컴피 뛰어줘서 티켓 확보해주길 바라기만 하는 고약한 심보 아주 잘 보이네요. 뭘 소치올림픽 도전을 권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긴 뭘해. 이런 식으로 연아선수 압박해서 끌고가려고 하다니 아주그냥 혈압이; 이 기사 보는 분들은 아 연아가 다음 올림픽까지 당연히 나오겠구나 생각하고 벌써부터 기대에 부풀어서, 혹시라도 은퇴하겠다고 말하면 배신당한것마냥 부들부들 떨겠네요. 컴피 계속 뛰는건 연아선수 맘인데 왜 옆에서들 먼저 결정하고 난리? 안티들은 은퇴하라고 난리, 연맹 및 선배(ㅋ)들은 계속하라고 난리, 연아선수 맘대로 숨도 못 쉬겠네요.
    연아선수가 어련히 알아서 잘 결정하겠거니 합니다. 연아선수의 결정은 언제나 현명했으니까요.
  • idan 2011/05/02 10:51 #

    대중들에게 피겨의 이런 열악한 현실을 낱낱이 파헤지는 기사가 나와야하는데 원.......... 쇼트트랙 짬짜미같이 상상초월하는 껀수하면 매스컴타지도 않고 피겨기사읽으면 경기룰, 기술이름 틀리는 건 다반사 옆나라기사 통번역수준이라... ^^ 피겨전문기자 조모씨 정도가 그나마 국내선수들 다뤄줘서 볼만한데... 이런 빙연의 언플기사나 나오질 않나... 저는 아직도 올림픽 해설에서 해설자의 7분드라마 언급이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If I don't win gold, the whole nation will turn their back on me" 아니.. 연아선수가 매국노, 테러리스트도 아닐지언정 19세 소녀가 가장 두려워하는것이 자신의 결과로 인해서 온 국민이 자신을 등지게 되는것이라니요.........

    연아선수인터뷰에서 자신이 경기로 돌아온 이유는 팬들이 가장 큰 이유라고합니다. ㅠㅠ
    더이상 부담감이나 압박을 주고십지않아요... 부디 연아선수의 미래는.. 선수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ㅇㅇ 2011/05/02 08:55 # 삭제 답글

    마음같아서는 연아가 그냥 외국에 나갔으면 좋겠네요. 김연아선수가 알아서 잘 할텐데, 도와준 것도 없는 빙상계는 무슨 난리람.
  • idan 2011/05/02 10:55 #

    평창올림픽홍보단에서 벌써 홍보자료로 김연아선수는 국가지원의 산물이다라고 홍보하여 옆나라 혐한안티우익들에게 날조루머생산 자료로 쓰였죠. ㅎㅎ..ㅎㅎㅎ..ㅎ 올해초에 전화걸었더니 김연아선수는 더이상 국가대표가아니다라고 전화받는 상담원이 있는마당에, 프로필개정도 안하면서 신입연봉은 4000만원대인 협회도 있고.. 만일 북미쪽 선수였다면 국가단위로 잘 케어받았을 순 있겠다- 이런 상상은 몇번해봤습니다.
  • highenough 2011/05/02 11:25 # 답글

    아아아아아아아ㅠㅠ 정말 속상하고 답답해서 피겨 컴피 보기를 관둬야 할까 하는 마당에 ioc드립은 정말..(..)
    정말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피겨팬으로서 연아 선수가 앞으로 어디 좋은 외국 대학에 가서 재미지게 캠퍼스 생활을 즐기든지, 월드투어 아이스쇼만 다니면서 개념 없이 욕하는 것들이 0도 다 못 셀 정도로 떼돈을 벌든지, 피겨를 관두고 아이스하키를 시작하든지 뭘 하든지 그냥.. 늘 기쁘고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하아.. 대체 이 나라는 왜..
  • 아트걸 2011/05/02 12:20 #

    댓글이 딱 제 마음과 싱크로 100%입니다. ㅜㅜ 언제가 됐든간에...늦지 않을 때 미국에서(!) 재미지게 캠퍼스 생활 즐겼으면 해요. 이제 정말 한창 좋을 때인데...
  • idan 2011/05/02 12:28 #

    미국의 레이첼선수는 피겨스케이터로써의 인생도 즐기고 스탠포드 입학해서 햄볶는 캠퍼스생활도 즐기려고 하던데....
    해외공연도 미국 엘에이가 처음일정도로 한국팬들 챙기고 한국에서만 아이스쇼 매년 2번씩 열어주는데 (여기에 참가하는 후배스케이터들에게도 중요한 경험임. 레전더리 현역/비현역 스케이터들 코앞에서 보고 배울 수있음) .. 이런상황이라면 팬으로써는 내가 열심히 돈벌어서 따라댕길터이니 아이스쇼 월드투어다니면서 한국에 안들어오는게 좋을수도.. ㅠㅠ

    저는, 연아선수가 무엇을 결정하던지 그것을 전폭적으로 지원할것입니다. 어른들한테 떠밀려서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책임감이다
    뭐다 부담가지고 시작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그것이야 말로 가장 나쁜 엔딩으로 치닫을테니. 정말로 자기가 하고싶고 또 기쁨을 느끼는 진로를 정하기를 바랍니다.
  • 리린 2011/05/02 11:42 # 답글

    그 '원로'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 idan 2011/05/02 12:35 #

    ............. 음. 글쎼요 저도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보려고 생각해봤는데 답을 내릴 수가없더라구요!

    1. 돈도 없고 지원도 없어서 아직 성장기인 어린아이들 부상방지를 위한 난방은 뗄 수없지만, 국제빙상연맹/일본연맹 측의 사람이 오면 그분
    추우시니깐 정확히 그 분 떠날때까지만 난방틀어주는 사람.

    2. 한국피겨계발전을 위해 주니어세계선수권을 코리아로 유치하고, 오프닝/개회사는 일본인에게 맡기는 사람. (한국은 일본속국/지부임)

    3. 내 시절엔 더욱 가난하고 힘들어서 일본유학길이 최선. 기회가 되어 북미유학간 후배들은(게다가 결과도 더 좋아요)
    배알꼴리니깐 배척해야됨!!! (내가 안됬는데 너도 안되야지!!!)

    4. 분별력위해 외국인심판초빙한다고 하면 꼭 일본인들만 초빙해서 결국 전력노출및 소금밭채점으로 애들 기죽이기는게 당연한 사람.

    제가 그래도 최선을 다해 몇가지로 구분해 보았어요.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 hislove 2011/05/02 13:56 # 답글

    빙엿 축협 개스파는 없어져야 할 3대 악의 축이에요. 진짜.
  • idan 2011/05/02 14:12 #

    아 오랜만에.. 4차원판타지병맛을 안겨주는 개스파라는 이름 들어보네요. 제가 바로 이전에 포스팅한 피겨) 글 보신다면, 댓글에 어떤
    친절하신 분께서 한국스포츠계의 병폐를 살짝 일러주신 분이 계십니다.
    스아실 이 모든 스포츠협회계의 최종보스, 최종거물급의 오오라를 자랑하는 단체가 있더군요.... (무려 검찰기소당했음에도 불구 건재)
    그 단체에 비하면 유도나 빙상은 깨끗한편이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 아 웃을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언제한번 빙엿과 대한민국 굴지의 제 1대기업과 대형언론사의 관계를 파헤치는 글을 쓰고싶지만, 저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ㅠㅠ 선수들을 생각하면
    마땅히 없어져야 할 단체들이지만 지금으로썬 팬들은 선수들 보호하기에도 급급합니다. 슬프네요.
  • hislove 2011/05/02 15:25 #

    ㄱㄱㅇ이야 유명하죠. (그러고보니 제가 일하는 회사가 역삼동이라 그 앞을 출퇴근길에 매일 지나다니게 됩니다.)
    근데 ㄱㄱㅇ은 뭐랄까 그래도 일단 밥그릇 자체는 자기들이 만든 거라고라도 해줄 수 있잖아요.
    "그" 스포츠 자체가 "일단은" 한국에서 유래하였고, 거기다 그 종목 자체가 자연유래라기보다는 특정한 목적으로 "만들어낸" 종목이잖습니까.

    근데 빙엿 축협 개스파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비로긴 2011/05/02 16:32 # 삭제 답글

    김연아 선수 보면 왜 하필 피겨의 재능을 타고 났는지,
    피겨 재능을 가질거면 왜 한국에 나타났는지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idan 2011/05/02 17:07 #

    ........ 신의 섭리는 예측하거나 이해할 수 없을때가 많지요. 그저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면서 노력하는 수밖에요.
  • 레니스 2011/05/03 01:19 # 답글

    유구무언.
    그래서 그녀는 스포츠스타를 넘어 우리 희망의 아이콘이 됩니다. 이런 관료주의와 텃세를 이겨나고 찬란하게 피어난..ㅠ_ㅠ
    그녀가 작년한해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한국에서 사람들이 뭐라하건 뭐라하건! 깎아 내리기 힘든 사람으로 점점 올라가는 게 그저 흐뭇할뿐이에요.
    저도 좀 냉정해져야 되는데..
    가끔 주변사람들이 '나 걔 잘하는 거 모르겠더라' 이건 뭐....그럴수도 있겠지만,
    '내 친구 승무원인데 걔 비행기에서 봤는데 진짜 싸X지 없대. 막 반말한대','그렇게 생겼잖아'
    ..이런 말 들었을때 참 어이가 없다 못해 기절하시겠고....제가 상처 받았어요...
    그래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내게는 희망의 아이콘이고 동시대를 살면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살아있는 예술작품일지라도..

    그래도 사람을 함부로 까는 건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잘 알지도 못한다면.
  • idan 2011/05/03 11:21 #

    꼭.... 얘기나올때 지인드립, 친구드립, 똑같은 패턴. 어린연령층이 모여있는 포털은 더해요. 심지어 토론토에서 같이살았는데 인성이 별로다~라는 드립도 본적있음. (연아선수 하숙한것도 아니고 어느동네 어느집 렌탈했었는지 팬들은 다 아는데....동네랑 길물어보다가 거짓뽀록남)
    연아선수가 평범한 운동선수라기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올라갔기때문에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연예인들 생각하시면 알게될듯)
    그리고 깔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깝니다. 궁금한건 외모드립하시는 여성분은 정말로 '선하고 예쁘게' 생기신 외모를 지녔나봅니다?
    운동선수나 연예인들 허위루머로 고생하고 또 안타까운 일들도 생기는거 봐서는 참 우리가 '~카더라' 라는 말에 주의해야 할텐데요...

    저는... 특히 선수로써의 연아선수를 너무 좋아해서, 제 기준은 1. 운동선수 2. 운동외의 요소 순이지요.
    연아선수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준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경기장외부에서 모든 일거수일투족, 뭘사먹는지, 뭘사입는지 등등 감시당한다고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 coneco 2011/05/03 11:57 # 답글

    idan님, 이글루까지 와서 링크 주소 걸어주셔서 감사요~ 꾸벅~

    저도 위에 몇몇 분들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일본으로 건너가긴 이젠 좀 늦었고. 아예 주니어 때 갔었으면 마오 대접 정돈 받았겠지 싶던데요.
    아니 뭐 어려운 길로 갈 필요 있나요. 연아데이까지 만들어준 캘리포르니아로 걍 호적 옮겨버리지.
    딴데 비슷한 댓글 달았지만, 개구리 주제에 옥황상제한테 개기면 상제님이 두루미 왕 내려서
    싸그리 잡혀 먹어도 할 말 없는 거 아닌가요? 현실이야 그렇지 않지만.
    유명해지기 전에 일찌감치 시민권 받아 가서 데뷔하고,
    거기서 그 국적으로 금메달 땄어도 지금처럼 국내에서 씹혔을까요.

    그냥 연아한테 느끼는 감정은 무한 연민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아무리 알아주는 사람 많아도 연아만 보면 그저 안쓰러워요.
  • idan 2011/05/03 13:17 #

    미국귀화선수로 뛰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음. 기억을 더듬어봅시다.
    국적이나 귀화얘기가 나오면 저는 가장먼저 Naomi Nari Nam 남나리선수가 떠오르게 됩니다. 재미교포선수였고 처음으로 한국계/한국인
    선수로 1999년 미셸콴 뒤에 미국내셔널2위로써 놀라운 기량을 선보임. 한국에서도피겨붐은 아니지만 모회사 스폰서도 붙었었고 한때
    기대가 어마어마했지요. 그렇지만 엉덩이뼈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때 재미못본 스폰서들이나 한국광고주들이 피겨에 대한 기대를 버렸.... -.-;;;;;;; 그래서 암흑기를 거쳐 연아선수가 나타났을때도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이유가 선례때문에........-.- (알아봐준 국민은행과, 엘모기업회장님 감사)

    (현재는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연아선수와는 땡스기빙때 초대해서 만난모양)

    아마도 귀화했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응원했으리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까들은 있었겠지요. 까들은 뭘해도 까니깐.
    미국이었으면 링크장 걱정은 하지않고 탔겠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잠시살아본 경험으로는 외국이민자들, 재일일본인들은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굉장히 힘들어요. 특히 한국계라면....차라리 숨기는게 더 유리함. (재일교포선수들 존경합니다) 백인이민자였다면 가능할 수도? (지금 혼혈미국국적 페어가 일본의 유일한 페어선수인데 국적때문에 묶여있음 일연맹에서 일국적으로 바꿔줄태세)
  • dakljdaoijke 2011/05/03 13:26 # 답글

    진짜 피겨선수로써 연아의 약점은 국적......................인 듯.....................

    다음 시즌도 연아 평창 때문에 그랑프리 스킵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연아가 잘난게 죄다 진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에 평창 개최 안되면 또 한다고 난리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접는게 나을 것 같애요.......

    경기장 짓고 이런 돈보다 4회 연속으로 개최활동 한다고 개최 홍보비에 더 돈 들게 생겼어요..............


    개최지 결정하는 데 우리나라 대통령(이름도 말하기 싫다.)이 가도 독일에서 메르켈 총리나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 오면 외신들이 듣보잡

    취급할 꺼는 뻔하고 시나리오 1차 투표 평창 1위, 2차 투표 프랑스 낭시 투표한 표가 모두 독일 뮌헨으로 가서 결국 떨어져

    또 반복할 듯요................
  • idan 2011/05/03 13:48 #

    정치관련얘기는 지극히 피하려고 합니다만, 살짝만 언급하자면 이미 도전체의 사활을 걸고있는거고 (이번투표도 결과가 흥미로웠음)
    여기서 멈추기엔 너무 많은길을 와버렸습니다. (이미 지출된 어마어마한 비용은 둘째치고 특정대기업회장님도 풀려나오셨잖아요..)
    빙상계에서도 그 회장님 라인으로 연맹회장도 갈아치우고 (밑에 임원이라던가...한명도 안바뀌고 그대로 복귀한건 유머) 진짜 위태위태한
    도박을 하고있는실정이죠. 여기서 멈춘다면 후폭풍을 누가 감당해야할까요. 레임덕에 빠진 임기말의 대통령? 아니면 특정정당? 아니면 그 대기업회장님? 전 솔직히 여기 연아끌려들어가서 제2의 현대카드사태날까봐 매우매우 조바심내면서 보고있습니다.........

    소치올림픽선정과정에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러샤에 별장1개씩 줬다는 풍문이 해외언론에 나오는 마당에 평창은 선정되면 굉장히
    좋겠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부디 finger crossed 할 수밖에.

    연아에게 운동선수의 이외의 역할을 강요/기대하는 어른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연아는 쉬이 거부할 수도없고
    은퇴나해라 연습부족이라 올림픽홍보대사따위 떄려치고 연습에만 매진했으면 되지않느냐 라고 쉽게 말할 수있는 악플러들, 그러고도 연퀴나 연빠니 해서 도망갈생각을 하는는 키보드워리어들 보면 정말 화가납니다.



  • dakljdaoijke 2011/05/03 14:11 # 답글

    소치 결정될 때는 진짜 어이 없는게 소치에 당장 뭐 하나도 없는 허허벌판이라는데................

    지금은 공사하고 난리중이겠지만...........


    전주-무주와 평창이 합해서 현재 5회 연속 도전 중인데............. 독일 뮌헨이 개최 신청 넣었다는 순간..........

    아 뮌헨이 거의 되겠구나 머릿 속에서 그냥 스쳐지나가더군요......


    최근 2회까지의 투표 행태를 보면 1차 투표에서 패스 못시키면 평창은 2차에선 가망이 없다는게 일반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죠....

    2010년 벤쿠버도 유럽과 북미권 신청 국가들 다 떨어지니까 최종 투표에서 그래 북미에 개최권 하나 주자는 식이였고 2014년 소치도

    유럽 신청국가들 다 떨어지니까 최종 투표에서 그래도 유럽이라는 식으로 투표..........

    진짜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개최는 기적의 탄생으로 느껴질 정도니.........

    진짜 동계올림픽은 노린네 나는 IOC 위원들한테는 백인의 전용 소유물이라고 생각하는지.........

    무슨 동계올림픽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도 아니고........


    지도 드러운 FIFA의 블레터가 드러운 동네라고 한 IOC의 위력을 과연 그 대기업 회장님이 뚫어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
  • idan 2011/05/03 15:08 #

    키배의 현장에서 마오타의 희대의 논리- 도전의 마오와 회피의 연아주장을 보고 정신이 혼미해졌다가 방금 정신차리고 씁니다. 국산마오타에게 왜 연아선수의 플러츠에 대해서는 쏙 빼놓고 강력한 희생정신의 위대한 스포츠선수 마오... (인터뷰에서 결과는 받아들이나 원인은 모르겠다는 마오에게 프로토콜을 가르치라고!!!!! ) ... 타격이 크네요. 키배는 들여다보지도 말고 관심갖지 말지어다.

    평창은 결정적인게 투표시 표가 분산된다는거. 소치때도 일본측에서 아시아니깐 도와줄게 나만믿어 해놓고 결국은 다른쪽찍었다죠.
    타국가들 같은경우는 대륙별로 표를 몰아준다는데.. 한국은 그표를 몰아올 능력이 안된다는거죠.
    딱히 인종이나 국가차별이라기 보단... 내부분열에 더 표를 주고싶습니다.

    그나저나 블래터의 개그에 좀 웃어도될까요? 저는 축빠는 아니지만 감히 언급도 못할 피파운영. ^^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말했듯이 삼성이나 대통령이 나설게 아니라 연아가 더 효과있다잖아요.
    근데 이렇게 한국내부에서 연아 헐뜯고 홍보대사떄려치고 은퇴나해라하는 마당에 참이나 밖에서 아 저사람들은 진짜 올림픽치루고싶구나
    라는 마음이 들까요? 라는 생각이 들지만. 연퀴벌레는 그러니까 답이없는거야란 말듣고 닥치고있으려구요. 상대할 가치를 못느낌.
  • ttongdak 2011/05/03 17:07 # 삭제 답글

    에공....
    저는 피겨도 잘모르고 막연히 연아양을 좋아라하는 일반인입니다~~
    연아양이 유명해진 이후로 피겨에 관심을가지게 되었고 연아양의 연기에 너무 행복했지요~~
    빙상연맹이런말은 신경도 안썼고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연아양의 지젤과 오마주감상할기대로 한달 이상이 행복했답니다~~
    근데 우리의 연아양이 이런 상황이었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요~~
    그냥 연아양 비꼬고 깎아내리는 일부일본인과 자만심 가득찬 일본선수들 보란듯이 전대회 다 싹쓸이 했으면 하는바램가득했어요...
    정말 제가 부끄럽네요....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대학생활 얼마나 하고싶을까....휴......
  • idan 2011/05/03 18:17 #

    꼭 전문가가 되어야지만 피겨팬을 할 수있는건 아니예요, 기본적으로 선수들의 연기를 보고 행복하고 감동을 얻을 수있고, 또 마음깊이 응원한다면 그것또한 팬의 자세가 아니겠어요 ? :)

    연아가 매스컴에 비쳐지는것처럼 화려한 이미지만은 아니지요.. (사람들이 참 오해하기 쉬운데..)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또한 올림픽챔피언이 되기까지 무수한 많은 시련과 고난 피나는 노력을 통해 올라온 자리이니까요. 그것을 모르고
    폄훼하는 악플러들에게 화를 내는 팬들도 있고 또 그로인해 논란이 생기고 연퀴니 연까니 연빠니 .. -. -;;;; 어쩌면 피겨에 모르고 연아 선수응원하는것이 더 마음이 편하실 수도 있어요... 연아선수에게는 선수이상의 역할과 책임감을 요구당하는것도 있지만, 연아선수 1명을 바라보고 오늘도 열악한 피겨환경에서 연습하는 수많은 후배선수들이있기때문에 쉽사리 놓지못하는것도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게다가 비공식/공식후원중) 선수1명이 이끌어가는 스포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저도 대학시절 즐거운 캠퍼스생활을 했던것을 떠올려보면, 살면서 단 한번도 수학여행, 소풍, 엠티, 동아리활동등 평범한것들을 누려보지
    못할 연아가 안타깝습니다... 운동선수가 우선이지만, 본래는 연아도 스무살 여대생이기때문에.
  • 흑염패아르 2011/05/04 19:04 # 답글

    아.. 부상당했었군요 ㅠㅠ...
    이런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오만하다느니, 연습부족이라느니 그저 물어뜯기에만 바빴고...
    정말 자랑스럽지만... 연아가 너무 힘들것같아서 아니 제가 만약 그 자리라면 정말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만 싶을껀데 참으로 장합니다.
  • idan 2011/05/04 19:51 #

    변명이 될까봐 말을 안했답니다. ^^ 그렇지만 변명에 불과해!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나라가 2군데 있었지요. 지금도 그러고있고.
    미국에서는 자국의 레이첼 플랫선수가 평소보다 훨씬 못미친 저조한 성적/경기를 보였고 쇼트이후 레이첼이 발목부상을 호소했다는 것이
    사실로 들어나자 (실제로도 인터뷰에서 자주언급) 기자들과 언론들이 미 연맹에게 책임을 묻고있답니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닌데 선수에게 무리한 참가를 요구한것이 정당한지 아닌지. (이번 미국도 티켓3장이냐 2장이냐 달려있는 중요한 경기였음) 게다가 이제 예능프로그램도 하는데... 피겨부흥이라는 구실이라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아니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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